2월 16일 오후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파인주얼리 ‘키린(Qeelin)’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렸다.
오픈을 기념 포토월에는 강혜원(Kang Hye-Won)-여자아이들((G)I-DLE) 우기-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샤이니(SHINee) 민호-모델 아이린(Irene)이 참석했다.
동양의 상징주의와 모더니티를 유쾌하게 융합한 키린은 2004년 파리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풍부한 문화적 의미를 매일 착용이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왔다.
친밀함과 평화, 천진함의 보보(Bo Bo) 컬렉션은 귀여운 표정과 정교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팬더 형상이 인상적이다.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데니스 찬(Dennis Chan)은 이처럼 혁신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세공과 장인정신이 깃든 주얼리 피스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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